주행 거리 10만 킬로의 차에 교체 부품과 향후 주의점에 대해

주행 거리 10만 킬로의 차에 교체 부품과 향후 주의점에 대해

추천 교체 부품과 향후 주의점에 대해-완 차의 주행 거리가 10만 킬로로 되었을 때, 차를 유지할지 매각 혹은 폐차로 할지 어떨지를 결정하는 큰 분기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자동차는 여러 단계로 진행되고 있으며 자동차의 수명도 연장되었습니다. 1대의 차를 소지하는 평균 연수는 14년이라는 통계도 있어, 사용 연수는 증가 경향에 있습니다. 만일 14년 같은 차를 계속 타는 경우, 1년 1만 킬로로 계산하면 약 14만 킬로 주행하고 있는 것이 됩니다. 10만 킬로미터라는 주행거리는 현재는 달리고 당연해 왔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자동차의 성능이 향상되어 좀처럼 부서지지 않는다고 해도 평소의 유지 보수를 게을리하면 10 만 킬로 커커 커서 5 만 킬로미터에서도 중대한 트러블을 일으켜 버립니다. 이번은 주행 거리가 10만 킬로를 넘은 차의 소유자에게, 향후도 조율 잘 달려 주기 위한 추천 교환 부품이나, 향후의 주의점을 설명해 갑니다. 자동차의 열화 상태는 주행 거리에서만 볼 수 없습니다. 우선 차의 열화 상태는 4단계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연식이 새롭고 주행 거리도 적은 차 연식은 새롭지만 주행 거리가 많은 차 연식이 오래되고 주행 거리가 적은 자동차 연식이 오래되고 주행 거리가 많은 자동차 연식이 새롭고 주행 거리도 적은 차가 제일 좋은 상태라고 생각하면, 낡고 주행 거리도 많은 차는 상당히 열화가 진행되어, 차 상태가 나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메인터넌스 상태나 교환 부품의 유무에 따라서는 상태가 좋은 과주 차도 있습니다. 그러나 새시 관계 등, 교환할 수 없는 부품은 아무래도 열화를 억제하는 것이 어렵고, 신차에 비해 상태가 나빠지고 있을 가능성은 높아져 버립니다. 연식이 새롭고 주행거리가 많은 차에 대해서는, 경년 열화에 의해 고장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반대로 주행 거리는 적지만 연식의 낡은 차는, 다양한 개소의 열화가 보여 거친 운전을 하고 있지 않아도 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이 나옵니다. 하나 말할 수 있는 것은, 10만 킬로 주행하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이번 소개하는 부품을 교환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는 점입니다. 그럼 1번 트러블이 일어나기 쉽다고 생각되는, 낡고 주행 거리가 많은 차는, 어떠한 부품을 교환하면 좋을까요. 10만 킬로미터의 과주 차로 교환을 추천하는 부품 8선 이번에는 10만 킬로로 교환을 추천하는 부품을 8개 소개합니다. 1, 타이밍 벨트 10만 킬로 교환 부품으로 대표적인 것은 타이밍 벨트입니다. 타이밍 벨트는 엔진 내에 있으며 크랭크 샤프트와 캠 샤프트를 연결하는 벨트입니다. 타이밍 벨트는 10만 킬로가 교환 장려 시기가 되고 있어 엔진을 움직이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품이 됩니다. 이 벨트가 끊어지면 엔진이 전혀 걸리지 않게 됩니다. 또, 10만 킬로로 끊어지는 것은 별로 없지만, 열 화 한 상태로 계속 타고 있으면, 무언가의 충격으로 끊어지는 일도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보충으로, 현재의 차량은 타이밍 벨트가 아니고, 타이밍 체인을 사용하고 있는 차도 많고, 타이밍 체인은 교환 불필요한 부품입니다. 드라이브 벨트와 같이 열화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타이밍 벨트는 10만 킬로 주행 시 반드시 교환해 둡시다. 타이밍 벨트는 엔진의 측면에 장착되며 분해 정비 작업에는 적용되지 않지만 교체하려면 엔진의 일부를 분해해야 합니다. 그러나 엔진 주위의 부품을 제거하면 상당히 번거로운 작업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타이밍 벨트를 교환한다면, 엔진 주위에 설치되어 있는 워터 펌프나, 서모 스탯 등도 함께 교환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2, 브레이크 호스 브레이크 호스도 10만 킬로 시에 교환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브레이크 호스에서 브레이크 오일이 새어 버리면 어떻게 될지 아십니까? 약간의 누출이라면 증상은 나타나지 않지만, 대량으로 누설이 발생하고 있으면 최악의 경우 브레이크가 효과가 없어져 버립니다. 브레이크의 고장은 사고에 직결하므로 반드시 교환해 둡시다. 또한 브레이크 플루드가 차체에 부착되면 도장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 플루드의 오일 누출은 마스터 백이라고 하는 배력장치가 망가질 수도 있다. 마스터 백은 엔진의 부압을 이용하여 브레이크를 밟는 힘을 돕는 기능이 있습니다. 고속으로 달리는 차를 멈출 때 밟는 브레이크 페달이 가벼운 이유는 마스터 백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브레이크 오일의 오일 누출을 쉽게 발견하려면 브레이크 오일의 잔량을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극단적으로 줄어들면 어딘가에서 누출될 가능성이 높아 방치해 두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물론 100,000㎞가 되기 전에 교체한 경우, 새지 않는 한 교체할 필요가 없습니다. 점검 시에 호스의 열화를 확실히 확인해 둡시다. 3, 쇼크 업소버 쇼크 업소버도 교환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쇼크 업소버는 타이어 위에 장착되어 수직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 부품입니다. 약간의 데코보코 길을 달려도 차의 흔들림이 적은 것은, 충격을 쇼크 업소버가 흡수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부품도 열화에 의해 오일 누설이 일어나 충격을 흡수하는 힘이 약해지거나 이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낡은 차에서는 「기시기시」나 「고트 고트」등의 이음이 발생하고 있는 차가 많이 있습니다. 그 소음 원인의 하나로 쇼크 업소버를 들 수 있습니다. 10만 킬로가 될 때까지 한 번도 교환한 적이 없다면 교환해 두면 좋을 것입니다. 4, 스파크 플러그 스파크 플러그는 압축된 혼합기에 점화하는 역할을 가진 부품입니다. 플러그에 대전류를 흘려 불꽃을 뿌려 혼합기에 점화하고 폭발시킵니다. 최근에는 "이리듐"이라는 플러그가 주류가 되고 있으며, 이리듐 플러그의 교체 시기는 10 만 킬로미터입니다. 또, 표준 플러그로의 교환 시기는 1만에서 2만 킬로입니다. 애차의 플러그는 무엇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확인해, 이리듐 플러그라면 10만 킬로로 교환해 둡시다. 5, 워터 펌프 워터 펌프는 냉각수를 엔진 내에서 순환시키는 동력이 되는 부품입니다. 워터 펌프는 냉각수를 엔진으로 보내고 고온 엔진을 냉각시킵니다. 이 부품도 10만 킬로로의 교환을 추천합니다. 워터 펌프가 깨지면 냉각수가 엔진 내를 순환하지 않고, 과열이나 타는 것을 일으켜 버려, 큰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주행 거리가 많아지면 워터 펌프에서 누수가 발생합니다. 이 타이밍에 교환해 두는 것도 하나의 선택사항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워터 펌프가 고장 나면 수온계가 고온을 가리키거나 엔진 룸에서 연기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오면 상당히 중증이므로 즉시 교체하십시오. 워터 펌프는 타이밍 벨트를 제거하지 않으면 교체할 수 없는 유형의 엔진도 있습니다. 동시에 타이밍 벨트도 교환해 두면 좋을 것입니다. 6, 브레이크 주위의 씰류 방금 전에 브레이크 호스의 교환에 대해 소개했습니다만, 브레이크에 장착하고 있는 「휠 실린더 컵 씰」이나 「캘리퍼 피스톤 씰」로부터도 오일 누설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씰은 브레이크를 작동시킬 때 필수적인 부품으로, 피스톤까지 도달하는 브레이크 플루드의 누설을 씰에 의해 막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무 제품인 씰류는 반드시 열화 됩니다. 지금까지 오일 누출이 일어난 적이 없는 차에서도 연수나 주행거리가 늘어남에 따라 오일 누출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앞으로도 상태를 잘 타고 싶다면 한 번 교체해야 할 부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 서모 스탯 서모스탯은 10만 킬로가 되기 전에 고장 날 가능성이 있는 부품입니다만, 지금까지 한 번도 교환한 적이 없다면, 10만 킬로의 타이밍으로 바꾸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모 스탯은 엔진에 냉각수를 순환시키기 위해 개방 밸브와 같은 기능을 합니다. 냉각수는 항상 엔진 내를 순환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일정한 온도가 되었을 때에 처음으로 냉각수가 엔진 안을 돌아서 온도를 낮추고 있는 것입니다. 서모 스탯은 엔진 내가 따뜻해지지 않을 때에는 밸브를 닫고 온도가 높아지면 밸브를 열고 냉각수를 흘려 엔진을 적정한 온도까지 내려줍니다. 그러나 서모 스탯이 열화 되면 밸브가 열리기 어려워지고 결과적으로 과열 기미가 될 수 있습니다. 향후 과열시키지 않기 위해서도 10만 킬로로 한 번 교환해 둡시다. 8, 오일펌프 개스킷 주행 거리가 많아지면 오일펌프의 개스킷에서 오일의 누출이나 번짐이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워터 펌프와 마찬가지로 엔진 내부에 설치된 부품이므로 교체하려면 분해가 필요합니다. 오일펌프는 워터 펌프와 달리 본체에서 오일이 새는 등의 고장은 적은 부품이므로 개스킷만 교체하면 충분합니다. 10만 킬로로 교환하는 엔진 내부의 부품으로써 타이밍 벨트, 워터 펌프, 오일펌프 개스킷, 이 3점을 세트로 해 교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타 부품은 열화 상태에 따라 파악 여기까지 8개의 부품을 소개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교환할까 하지 않을까는 각 부품의 열화 상태를 확인해 결정합니다. 절대 10만 킬로로 교환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10만 킬로를 하나의 단락으로 해, 한 번 차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으로 깨닫지 못한 열화나, 고장의 부품을 찾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차가 열화함에 따라 오일 누출을 일으키기 쉬운 부분을 소개합니다. 오일 누출이 일어나기 쉬운 부품 3선 자동차 열화는 오일 누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부품이 오일 누출을 일으키기 쉬운지를 소개합시다. 파워 스티어링 기어 박스 및 펌프 씰 현재의 차는 전동의 파워 스티어링이 채용되고 있습니다만, 유압식의 파워 스티어링 장착차에서는 파워 스티어링 오일이 새는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기어 박스나 파워 스티어링 펌프의 씰에서는 오일 누출이 발생하기 쉽고, 소량의 오일 누출이라면 눈치채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파워 스티어링 펌프의 씰로부터의 오일 누출이라면, 씰의 교환을 실시해, 기어 박스로부터의 누설이면 기어 박스 본체의 교환이 필요합니다. 기어 박스의 오일 누출은 핸들이 무거워지거나 핸들을 끊을 때 이상한 소리를 냅니다. 만약 오일이 너무 줄어들면 핸들은 상당히 무겁게 되어, 긴급시에 구부러지지 않을 가능성이 나오므로, 오일 누출을 발견했을 경우, 곧바로 수리나 교환을 실시합시다. 라디에이터 및 호스 라디에이터 주위에도 누수가 발생합니다. 특히 호스가 열화 되면 탄력성이 저하되어 호스의 이음새에 틈이 발생합니다. 호스의 이음새에서 누수가 일어나는 경우는 많고, 또한 라디에이터 본체에 균열이 일어나 누수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냉각수는 엔진을 식히는 역할을 하므로, 없어져 버리면 과열로 이어집니다. 소량의 누수라면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10만 킬로미터의 시점에서 누수가 없는지 한번 확인해 둡시다. 또한 라디에이터 호스를 지금까지 교환하지 않으면 한 번 교환해 두면 안심입니다. 냉각수라는 냉각수는 녹색, 파랑, 적색이므로 새는 경우 즉시 찾을 수 있습니다. 평소부터 엔진 룸을 열어 확인하는 것으로, 큰 트러블을 미연에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10만㎞ 주행차에서는 풀리네의 고무가 열화 되어 있는 경우도 연식의 오래된 차에서 볼 수 있는 현상에 풀리의 고무가 깨지고 풀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는 증상이 있습니다. 내측의 회전과 외측의 회전을 중계하는 역할을 가진 고무가 손상되어 버리면, 내와 외의 회전수가 바뀌어, 엔진은 잘 돌고 있는데, 드라이브 벨트 등으로 중계시키고 있는, 그 외의 장치 가 잘 작동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엔진의 동력으로 회전하는 크랭크 샤프트 풀리의 고무가 손상되었다고 가정합니다. 그렇게 되면 교류 발전기 등에 잘 회전 동력이 넘어가지 않고, 결과 배터리나 전기의 공급을 잘할 수 없고, 배터리 상승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크랭크 풀리가 잘 돌아가지 않아 벨트에 의해 연결된 다른 기기가 잘 작동하지 못하고 장기간 방치하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풀리 내 고무의 열화는 벨트 울림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만약 점검 시에 깨달았을 경우, 빨리 교환해 둡시다. 부츠가 열화 된 경우에도 빨리 교체 자동차에는 부츠라는 각 조인트의 그리스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고무 부품이 많이 있습니다. 이 부품은 고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과 함께 열화 되어 균열이나 찢어짐이 발생합니다. 부츠 찢어짐은 차검에 다니지 않기 때문에 보통 차검 때 교환하는 부품입니다. 그러나 차검의 해 이외에 부츠의 균열을 발견해도 교환하지 않는 분은 많습니다. 부츠가 찢어지고 안의 그리스가 없어지면 어떤 증 그리스가 없어져 버리면, 조인트부가 녹이나 열에 의해 고착해, 조인트로서의 역할을 완수할 수 없게 되어 버려, 이음의 원인이나 차의 진동이라고 하는 형태로 증상이 나타납니다. 차는 철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녹은 천적입니다. 녹이 심해지면 열화를 빨리 버리고 한번 녹에 의해 열린 구멍은 쉽게 막을 수 없습니다. 또한 자동차의 강도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안전면도 내려갑니다. 만약 애차의 부츠가 열화 되어 있으면, 차검 때에 교환한다고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자주 교환해 차의 열화를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과주 차는 타이어 주위의 흔들림을 확실히 확인해 둔다 과주 차에 자주 발생하는 증상으로 타이어 주위의 흔들림이 있습니다. 원인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만, 차를 잭 업 해 타이어를 띄운 상태에서 흔들림을 확인해 봅시다. 좌우나 상하로 흔들었을 때에 흔들림과 흔들렸을 경우, 흔들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능한 원인은 타이로드 엔드의 흔들림 로어 암의 흔들림 허브 베어 리그의 흔들림 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손으로 흔들어보고 어디에서 소리가 날지 제대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는 그다지 눈치채지 못하는 흔들림이지만, 흔들림이 심해지면 주행 중에 「고트 고트」라고 하는 이음이 발생합니다. 연식의 낡은 차나 주행 거리가 많은 차에 발생하기 쉬운 현상이므로, 10만 킬로 전후 달리고 있다면 한 번 확인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흔들림을 고치려면 교환이 필요합니다. 수리 시에는 정비공장으로 가져와 교환을 받도록 합시다. 자동차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점검이 중요합니다. 여기까지 과주 차에 자주 발생하는 트러블을 전해 왔습니다만, 애차를 오랫동안 타고 싶다면, 열화 하고 있는 개소를 빨리 찾아,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만 킬로미터로 교환을 장려하고 있는 부품은 몇 가지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열화 되어 움직임이 나빠지거나, 고장 난 경우에 교환 수리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별로 유지보수를 하지 않은 차를 잡히 다루면 반대로 부서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적적인 상태로 현상을 유지하고 있는 차도 있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열화 된 차를 신차 상태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더러운 부분을 깨끗하게 하고 싶어도 손이 닿지 않거나 분해할 수 없는 부분은 아무래도 나옵니다.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면 가능한 한 열화 시키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기적인 유지 보수 및 점검이 필수적입니다. 신차로는 조금 잡히 다루어도 망가지지 않는 곳에서도, 연식의 낡은 차는 섬세합니다. 약간의 잡음 취급으로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소모품은 자주 교체한다. 차 커버를 걸어 자외선이나 비 등으로부터 차를 지킨다. 정기적으로 차를 세차하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한다. 이러한 평소의 유지 보수를 자주 수행함으로써 열화와 발생하는 트러블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약 10만 킬로미터라는 주행거리는 차를 놓을 것인지, 계속 타고 있는지를 결정하는 하나의 큰 분기점이 아닐까요. 그중에는 환승한다는 선택을 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차이기 때문에 놓고 싶지 않다는 분은 많지 않을까요. 10만 킬로 시에 교환하는 부품으로써는 타이밍 벨트나 스파크 플러그, 브레이크 호스 등 몇 가지 있습니다만, 그 외의 부품은 기본적으로 열화나 고장의 증상이 나온 시점에서의 교환이 됩니다. 자동차의 상태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평소 유지 보수 및 소모품 부품을 자주 교체하는 것입니다. 차를 열화 시키지 않는 것, 트러블을 발생시키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비공장에서의 정기점검과 평소의 유지보수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유지보수나 점검을 별로 하지 않았다고 하는 분은, 10만 킬로를 기회에 한번 점검을 받는 것은 어떻습니까.